자막 "자그레브 전투, 1979"

SPI의 모던 배틀 II: 네 개의 현대 충돌 시리즈의 일부로, 전투를 본 적이 없는 군대의 불확실성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시도되지 않은 유닛을 사용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게임은 1마일 길이의 육각형을 가진 대대/연대 차원에서 네 가지 시나리오로 유고슬라비아 북부에서의 전투를 시뮬레이션한다. "NATO의 강화와 함께 세르비아인과 크로아티아인 사이의 내전"소련이 침공하고 NATO가 방어를 돕는 가운데 자그레브 공략"구소련이 자그레브를 인수한 후 이어 나온 구호 칼럼", 3인용 "NATO, 소련, 유고슬라비아 간의 자그레브 전투.

Subtitled "The Battles for Zagreb, 1979"

Part of SPI's Modern Battles II: Four Contemporary Conflicts series, notable for its use of untried units to simulate the uncertainty of armies that have never seen battle.

This game, at the battalion/regimental level with hexes measuring a mile across, simulates combat in northern Yugoslavia in four scenarios.: "Civil War" between the Serbians and Croatians with NATO reinforcement; "Thrust for Zagreb", with the Soviets invading and NATO helping defense; "Relief Column", following up after a Soviet takeover of Zagreb; the three-player "Battle for Zagreb" between NATO, the Soviets and the Yugosla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