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런지는 2~6인용 감점 카드 게임으로 범행 전 목표물과 살인 흉기, 암살 장소 등을 추론하는 것이 목표다.

디 렌지에 카드 덱에는 각각의 목표물, 무기, 위치에 대해 3장의 카드가 들어있다. 게임 시작 시 게임 박스 아래에 각 유형(표적, 무기, 위치)의 카드 한 장이 비밀리에 놓여 있다. 플레이어는 게임 상자 아래에 있는 각 종류의 카드를 추론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단서 세트(한 종류의 카드 세 개 모두)를 수집하려고 한다.

8세트를 모은 후 마지막 선수가 차례를 마치면 게임이 종료된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 상자 아래에 있는 세 개의 카드를 보여주기 전에 종이(또는 휴대폰)에 답을 적습니다. 한 팀으로서 함께 하는 선수들이 이 세 요소를 모두 성공적으로 추론하면, 각 선수는 자신의 정확한 감점 및 수집된 단서 세트에 대한 점수를 받게 된다.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하지만 한 팀으로서 범죄의 세 가지 측면을 모두 추론하지 못하면 실패하고 살인이 일어나며 모든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지게 된다.

Di Renjie is a deduction card game for two to six players where the goal is to deduce the target, murder weapon, and location of an assassination before the crime takes place.

The Di Renjie deck of cards contains three cards for each individual target, weapon and locatio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one card of each type (Target, Weapon and Location) is secretly placed under the game box. Players try to collect as many clue sets (all three matching cards of a single type) to deduce which card of each type is under the game box.

After eight sets are collected, the game ends when the last player finishes her turn. Each player writes her answer on a piece of paper (or mobile phone) before revealing the three cards under the game box. If players together as a team successfully deduce all three elements, each player receives points for her correct deduction and clue sets collected.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However, if the players weren't able to deduce all three aspects of the crime as a team, they fail, the murder takes place, and all players lose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