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킹메이커를 기반으로 한 스웨덴의 역사 전쟁 게임이다. 이 책은 1306년경 에릭 매그너슨 왕과 그의 형제인 에릭 공작, 발데마르 공작 사이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을 재연하고 있다.Håtuna games"는 "인용어로 절정에 달했다.1317년 12월 Nyköping 연회".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 참조) 게임이니까 결말이 좀 다를 수도 있어!

이 게임은 세 명의 선수를 위한 것이지만, 물론 한 명의 선수가 듀크스를 모두 치거나 둘 중 한 명만 플레이하는 것은 상상할 수 있다. 왕실 참가자 중 한 명이 결혼해 사망할 경우 세 명의 공주 중 한 명인 고인의 아내를 통해 게임에 계속 참여한다는 점도 흥미로운 특징이다.

This is a Swedish historical wargame based on Kingmaker. It recreates the historical happenings in around 1306 between King Erik Magnusson and his brothers Duke Erik and Duke Valdemar called the "Håtuna games" which culminated in the "Nyköping Banquet" in December 1317. (See Wikipedia for details.) Since this is a game it might end in different ways!

The game is intended for three players, but it is of course conceivable that one player plays both the dukes or only one of them. Another interesting feature is that if one of the royal participants die married, the player continue to take part in the game through the wife - one of three princesses - of the decea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