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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20501
WARGAMES :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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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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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5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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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Chris Pere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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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Larry Hoffman, Joe Youst
-
인원
게임 소개
(S&T 언론사 웹사이트:)
1866년 7월 3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프로이센의 군대는 보헤미안 요새인 Königgrätz(현재의 흐라데크 크르&aucute;lové)에서 만났다. 이 전투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25년 동안 벌인 정치적, 군사적 작전의 절정이었다.
전투는 여단 규모 부대, 5마일 육각부대, 90분 회전, 280개의 카운터 등 폴리오 라인&스쿼스 머스킷 & 세이버 시스템을 사용하여 진행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는 일주일간의 사소한 패배로 인해 단련되었고, Königgrätz의 요새를 덮고 있는 긴 전선을 구축했다. 3개의 집결하는 프로이센군을 마주하는 중앙 진지를 점령했다. 승리하기 위해,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를 전장에서 쓸어버려야 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는 정치적 우위에 대한 그들의 지속적인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전장에서 존재감을 유지해야 한다. 이 게임은 교리, 무기, 사기의 차이를 강조한다. 프로이센의 승리는 단순히 유명한 바늘총 이상의 것이 탄생했는데, 그들의 보병은 유연한 조직과 전술을 사용하여 결정적인 지점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집결시킨 반면, 오스트리아는 이전의 교전에서 얻은 교훈을 잘못 읽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의 대열로 후퇴시켰다. 프로이센 포병대는 뛰어난 오스트리아 포병보다 우위에 있지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위험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기병대도 우위에 있지만, 기마 공격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것이었다. 결국 전투는 중요한 명령 결정으로 귀결되었고, 두 선수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80 카운터 1개
매거진: 전략 및 전술 #275
1866년 7월 3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프로이센의 군대는 보헤미안 요새인 Königgrätz(현재의 흐라데크 크르&aucute;lové)에서 만났다. 이 전투는 오토 폰 비스마르크가 25년 동안 벌인 정치적, 군사적 작전의 절정이었다.
전투는 여단 규모 부대, 5마일 육각부대, 90분 회전, 280개의 카운터 등 폴리오 라인&스쿼스 머스킷 & 세이버 시스템을 사용하여 진행된다. 오스트리아-헝가리 군대는 일주일간의 사소한 패배로 인해 단련되었고, Königgrätz의 요새를 덮고 있는 긴 전선을 구축했다. 3개의 집결하는 프로이센군을 마주하는 중앙 진지를 점령했다. 승리하기 위해, 프로이센은 오스트리아를 전장에서 쓸어버려야 하는 반면, 오스트리아는 정치적 우위에 대한 그들의 지속적인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해 전장에서 존재감을 유지해야 한다. 이 게임은 교리, 무기, 사기의 차이를 강조한다. 프로이센의 승리는 단순히 유명한 바늘총 이상의 것이 탄생했는데, 그들의 보병은 유연한 조직과 전술을 사용하여 결정적인 지점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집결시킨 반면, 오스트리아는 이전의 교전에서 얻은 교훈을 잘못 읽었기 때문에 나폴레옹의 대열로 후퇴시켰다. 프로이센 포병대는 뛰어난 오스트리아 포병보다 우위에 있지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위험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기병대도 우위에 있지만, 기마 공격은 이미 시대착오적인 것이었다. 결국 전투는 중요한 명령 결정으로 귀결되었고, 두 선수 모두 승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80 카운터 1개
매거진: 전략 및 전술 #275
(from S&T press website:)
On 3 July 1866 the armies of Austria-Hungary and Prussia met west of the Bohemian fortress of Königgrätz (now Hradec Králové). The battle was the culmination of a quarter-century of political and military maneuvering by Otto von Bismarck, aimed at enabling Prussia to supplant Austria-Hungary as the dominant state of the coalescing German nation.
The battle is presented using the folio line’s Musket & Saber system: brigade-sized units, one-fifth-mile hexes, 90-minute turns, 280 counters. The Austro-Hungarian army, chastened by a week of minor defeats, was entrenched a long line covering the fortress of Königgrätz. It occupied a central position facing three converging Prussian armies. To win, the Prussians must sweep the Austrians off the field (as they did historically), while the Austrians must maintain a presence on the field to justify their continued claim to political primacy. The game emphasize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rmies in doctrine, weapons and morale. The Prussian triumph was born of more than just the famous needle-gun: their infantry used flexible organization and tactics to mass men quickly at the decisive point, while the Austrians used a throwback to Napoleonic column formations due to a misreading of the lesson from an earlier engagement. The Prussian artillery is outclassed by the superb Austrian guns, but can be dangerous if used properly. The Austrian cavalry is superior as well, but horsed charges were already an anachronism. In the end the battle came down to crucial command decisions, giving both players an opportunity to win.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80 counters
Magazine: Strategy & Tactics #275
On 3 July 1866 the armies of Austria-Hungary and Prussia met west of the Bohemian fortress of Königgrätz (now Hradec Králové). The battle was the culmination of a quarter-century of political and military maneuvering by Otto von Bismarck, aimed at enabling Prussia to supplant Austria-Hungary as the dominant state of the coalescing German nation.
The battle is presented using the folio line’s Musket & Saber system: brigade-sized units, one-fifth-mile hexes, 90-minute turns, 280 counters. The Austro-Hungarian army, chastened by a week of minor defeats, was entrenched a long line covering the fortress of Königgrätz. It occupied a central position facing three converging Prussian armies. To win, the Prussians must sweep the Austrians off the field (as they did historically), while the Austrians must maintain a presence on the field to justify their continued claim to political primacy. The game emphasizes the differences between the armies in doctrine, weapons and morale. The Prussian triumph was born of more than just the famous needle-gun: their infantry used flexible organization and tactics to mass men quickly at the decisive point, while the Austrians used a throwback to Napoleonic column formations due to a misreading of the lesson from an earlier engagement. The Prussian artillery is outclassed by the superb Austrian guns, but can be dangerous if used properly. The Austrian cavalry is superior as well, but horsed charges were already an anachronism. In the end the battle came down to crucial command decisions, giving both players an opportunity to win.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80 counters
Magazine: Strategy & Tactics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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