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신전을 짓기 위해 두 건축가가 성지에서 만났다. 정글의 한 가운데에서, 그들은 피라미드 그루터기 한 개만 발견합니다. 그 건축가들은 최고의 점수를 얻기 위해 22개의 동일한 조각을 배치합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죽음과 파괴의 신 아 푸흐가 있다. 아 푸치는 최대한 공사를 방해하려고 해요.

차례에 따라, 당신은 3차원으로 뒤틀리는 동일한 조각 중 하나를 놓아야 합니다. 목적은 구조물의 두 측면에 세 번째 레벨에 블록을 배치하는 것입니다. 어떤 부분도 3단계 이상으로는 절대 올라갈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당신이 거대한 3D 직소 퍼즐을 조립하는 것처럼 게임을 만듭니다. 세 번째 선수는 파괴의 신 아 푸흐의 역할을 맡는다. 아 푸흐는 다른 두 선수가 높은 점수를 내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박스/게임 보드는 파란색으로 잘린 커다란 피라미드이며 나무 윗부분이 마감되어 있다. 그 블록들은 약간 다양한 색조의 진한 파란색으로 칠해져 있다.

1997년에 같은 출판사에 의해 재개봉되었고, 그 해에 그것의 출현으로 Spiel des Jahres 특별상을 수상했다.

Two builders have met at the sacred ground to build the giant temple. In the middle of the jungle, they find only a single pyramid stump. The architects place 22 identical pieces to try to get the best score. However at this place is Ah Puch, the god of death and destruction. Ah Puch tries to disrupt construction as much as he can.

On a turn, you must place one of the identical pieces which twist in three dimensions. The object is to place blocks at the third level on two sides of the structure. Any part of a piece may never rise above the third level. This makes the game feel like you are assembling a giant 3D jigsaw puzzle. The 3rd player takes on the role of Ah Puch, the destructive god. Ah Puch tries to keep the other two players from making a high score.

The box/game board is a large, truncated pyramid in blue with finished wooden top. The blocks are painted in slightly varying shades of deep blue.

Re-released in 1997 by the same publisher, winning a special Spiel des Jahres award for its appearance in that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