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veat Dequantor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 섹션으로 나누어진 7x7 크기의 로트 배열을 묘사하는 보드로 모호하게 실제 테마를 가지고 있다. 각 로트에는 I-V의 로마 숫자가 표시되어 있다. 플레이어들은 같은 숫자의 카드 세트를 가지고 있다 - 매 라운드마다 모든 플레이어가 경매에 부칠 카드를 선택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함께 뒤섞여 있기 때문에 아무도 정확히 무엇을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각 경매의 낙찰자는 같은 번호의 로트를 소유할 수 있고 낙찰자는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돌아가지만 경매가 끝날 때까지 아무도 누군지 모른다는 속임수다.

각각의 로트는 그 구역의 크기에 따라 내재가치가 있으며, 구역이 클수록 더 가치가 있다. 하지만, 한 구역에서 선수는 물론 작은 구역에서 하기 더 쉬운 다수 또는 전부를 소유함으로써 그 혹은 그녀의 로트의 가치를 두 배 또는 세 배로 높일 수 있다. 한 구역이 가득 차면 로트 값은 각 플레이어의 계좌에 넣어집니다. 이 계좌들은 매 라운드마다 이자를 받고 플레이어들은 일정 금액의 현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이자는 상당할 수 있지만 경기가 끝나기 전에 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는 것은 다소 고통스러운 일이다.

Caveat Emptor is vaguely real-estate themed, with the board depicting a 7x7 array of lots, divided into sections of different sizes and shapes. Each lot is also marked with a Roman numeral from I-V. Players have sets of cards with the same numbers - on each round every player selects a card to be auctioned, but these are all shuffled together so no one knows exactly what will be available. The gimmicks are that the winner of each auction can choose any like-numbered lot to own, and that the winning bid goes to the person who played the card, but no one knows who that is until the auctions are over.

Each lot has an intrinsic value based on the size of the section it is in, the bigger the section the more valuable. However, a player can double or triple the value of his or her lots in a section by owning a majority or all of them, which is of course easier to do in a small section. When a section is full the lot values are put into accounts for each player - these accounts earn interest every round, and the players are allowed to add a certain amount of cash to them as well. The interest can be significant but withdrawing money from the account before the end of the game is somewhat pain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