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술적인 타일 쌓기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가능한 한 많은 동물들을 위한 생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동시에 생태보상구역에 대한 요구를 관철시키겠다는 것인데, 이 지역들이 전통농업에 활용될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시벤펑크트에서는 생물다양성을 강화하고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동물을 위한 공간과 생태적 보상 영역의 균형을 모두 맞춰야 한다.

In this tactical tile-laying game, the players try to create living space for as many animals as possible. At the same time, they want to fulfill requests for ecological compensation areas – and it will be even better if these areas can be used for traditional farming.

In Siebenpunkt, you need to balance both space for animals and ecological compensation areas in order to strengthen biodiversity and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