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섬은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추상적이고 전략적인 레이싱 게임입니다. 목표는 간단합니다: 토큰을 4x4 보드의 반대쪽 모서리로 옮기십시오. 그러나 쿼섬은 게임마다 보드가 같지 않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오히려 게임 전에 16개의 보드 타일을 무작위로 골라서 플레이어들이 예상치 못한 설정에 지속적으로 반응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플레이어가 주요 타일을 밝은 것에서 어두운 것으로 또는 그 반대로 뒤집으려고 시도함에 따라 게임 내내 보드가 계속 바뀝니다.

운은 미미하다: 심지어 주사위도 기술이 필요하다. 플레이어들은 각각의 중요한 동작에 몇 개의 주사위를 사용할지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플레이어들이 끊임없이 상대 토큰을 방해할 수 있는 최선의 경로와 최선의 방법을 계산해야 하는 빠른 속도의 게임이 탄생한다. 보통 노련한 선수가 이기겠지만, 여전히 마지막 움직임까지 두 선수 모두 곧바로 승산이 있는 경우가 많다.

Quorsum은 대부분의 전략 게임의 예측 가능한 설정과 대부분의 주사위 게임에서 행운의 흔들림을 모두 피한다. 그러기에 선수들의 운명은 언제나 자기 손에 달려 있다.

Quorsum is an abstract, strategic racing game for two players. The goal is simple enough: move your tokens to the opposite corner of the 4x4 board. Quorsum is unique, however, in that the board is never the same from game to game; rather, the 16 board tiles are picked at random before the game, so that players must constantly react to an unexpected setup. Not only that, but the board continues to change throughout the game, as players try to flip key tiles from light to dark or vice versa.

Luck is minimal: even the dice require skill, since players may decide how many of their dice to use for each important move. The result is a fast-paced game in which players must constantly calculate the best path to take and the best way to hinder the opponent's tokens. Although the experienced player will usually win, still there is often a chance for both players right up until the last move.

Quorsum avoids both the predictable setup of most strategy games, and the swings of luck in most dice games. The players' fate, therefore, is always in their own h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