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game 일본 역사 #9의 이슈 게임입니다.

시바무라 유리가 디자인한 멀티플레이어 게임입니다.
2명에서 5명의 선수들과 경기를 했다.
센고쿠 시대에 일본 동부를 뒤덮었다.
http://en.wikipedia.org/wiki/Sengoku_period
각 플레이어는 다케다, 오다, 우에스기, 이마가와, 호호호 중 하나를 플레이할 수 있다.
가메맵은 시마부터 에치고까지 걸쳐있다. 지도에는 교토가 없기 때문에 이것은 매우 특이한 게임입니다.
승리는 영토에서 나오는 수입의 양으로 평가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시대에 따라 각 영역의 가치가 달라집니다.

가와나카지마, 오케하자마, 나가시노 등 구체적인 역사 캠페인을 다루는 5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주된 규칙은 단지 3페이지입니다.
다이묘 카드 5장, 카운터 시트 1장, 게임맵 1장, 룰북 1장.

Issue game of Wargame Japanese History #9.

Multiplayers game designed by Shibamura Yuhri.
Played with 2 to 5 players.
Covering the Eastern part of Japan during Sengoku era.
http://en.wikipedia.org/wiki/Sengoku_period
Each player can play one of Takeda, Oda, Uesugi, Imagawa or Hohjoh.
The gamemap covers from Shima to Echigo. This is very unusual game, because the map doesn't have Kyoto.
Victory is assessed by the amount of income from its territory. And the value of each area varies depending on the scenario era.

There are 5 scenarios which cover specific historical campaigns, such as Kawanakajima, Okehazama, Nagasino.
The main rule is only 3 pages.
5 daimyo cards, 1 counter sheet, 1 gamemap, 1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