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ategy & Platics.

7년 세계 대전은 1756년부터 1763년까지의 세계 분쟁을 모의한 전쟁 게임이다. 이 전쟁은 주로 유럽 열강의 두 연합 사이에 일어났지만, 공해뿐만 아니라 아메리카, 인도, 동인도 제도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만주제국은 또한 팽창의 시기였고, 이는 중국을 유럽인들과 충돌하게 할 수도 있었다. 역사적으로 7년 전쟁은 프로이센이 중부 유럽을, 영국이 북미와 인도를 지배하게 했다.

세계 7년 대전은 각각 다른 연합 세력들을 대표하는 두 명, 세 명, 네 명이 경기를 할 수 있다. 각각의 선수들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군사, 외교, 경제 도구를 가지고 있다.

강대국은 다음을 포함한다. 오스트리아 제국, 프랑스, 대영제국, 마라타 연방(인도), 만주 제국(중국), 오스만 제국, 프로이센, 러시아 제국, 스페인 제국, 연합주(네덜란드) 등이 있다.

그 게임 지도는 18세기 중반의 세계를 보여준다. 지도에 정사각형 격자를 덧씌워 플레이 피스의 위치와 움직임을 정례화했다. 플레이어는 지도에서 자신의 위치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다양한 제국과 강대국의 실제 지리적 경계가 약간 왜곡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게임은 평화 테이블에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략적 목표를 장악함으로써 승리한다.

Strategy & Tactics magazine #221.

Seven Years World War (7YWW) is a wargame simulating the global conflict of 1756-63. That war was fought primarily between two coalitions of European powers, but it also involved fighting in the Americas, India and the East Indies, as well as on the high seas. It was also a time of expansion for the Manchu Empire, which could have put China on a collision course with the Europeans. Historically, the Seven Years War resulted in the domination of central Europe by Prussia and of North America and India by Great Britain.

Seven Years World War can be played by two, three, or four, each representing a different coalition of powers. Each player has a variety of military, diplomatic and economic instruments with which he can attempt to dominate the world.

The Major Powers includes: Austrian Empire, France, Great Britain, Maratha Confederation (India), Manchu Empire (China), Ottoman Empire, Prussia, Russian Empire, Spanish Empire, and United Provinces (Netherlands).

The game map shows the world as it was during the mid-18th century. A square grid has been superimposed on the map to regularize the position and movement of the playing pieces. Players should note the actual geographic boundaries of the various empires and powers are slightly distorted to clarify their position on the map.

The game is won by gaining control of strategic objectives that can then be translated into success at the peace 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