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에서 인용한 "A Stock Exchange Board Game. REAL 회사들에 대한 진짜 게임은 국제 증권거래소인 런던&인용에서 인용되었다.

독과점 방식의 게임이지만 52주간의 실제 주가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합니다. 규칙집은 4개의 작은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다음에 실제 주가를 담은 더 큰 8쪽짜리 책자가 있다. 끝으로 게임에 언급된 기업들을 설명하는 46쪽의 책자가 있다.

게임의 목적은 플레이어들에게 공유 트레이딩을 소개하고 데일리 텔레그래프를 실제 트레이딩에 사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훌륭하게 제작되었지만, 보드를 돌아다니는 카운터는 포함되지 않았고 얼마나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지에 대한 안내도 없다.

Quoted from the cover: "A Stock Exchange Board Game. The authentic game about REAL companies quoted on the International Stock Exchange, London".

It's a monopoly style game but trading in shares, using actual share prices over a 52 week period. The rule book consists of 4 small pages. Then there is a larger 8 page booklet of actual share prices. Finally there is a 46 page booklet describing the companies referred to in the game.

The purpose of the game seems to be to introduce players to share trading and encourage them to use the Daily Telegraph for their real-life trading.

Though nicely produced, counters for moving round the board are not included and there is no guidance on how many players are expected to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