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라이스는 시리즈로 플레이할 수 있는 스플라인의 진화이다. 시부미 세트는 3가지 색상의 4x4 홀 보드 및 볼을 사용하고 있다.

시작: 보드는 비어 있습니다.

플레이: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다음 중 하나를 배치합니다.

1) 다음을 포함하는 모든 홀 또는 플랫폼에 있는 그들의 색깔의 공
적어도 하나의 빨간 공, 또는

2) 어느 홀이나 플랫폼에든 빨간 공이 있어요.

끝: 플레이어는 좌우로 뻗어있는 평평한 선을 만들어 승리한다.
모퉁이에서 모퉁이까지, 어느 수준에서나, 전적으로 친근하고 그리고로 구성되어 있다.
중립 볼(각 볼 중 하나 이상)

만약 빨간 공이 두 선수 모두 이것을 달성한다면,
움직이는 사람이 이깁니다.

전략: 화이트는 적어도 한 개의 빨간 공을 보드 높이에 놓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정색이 패리티로 인해 승리를 강요할 수 있습니다. 흰색은 방어해야 한다.
이 빨간 공은 블랙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든 거야.

Splice is an evolution of Spline that can be played with a Series: Shibumi set, as it uses a 4x4 holes board and balls in three colours (white, black and red).

Start: The board starts empty.

Play: Players take turns placing either:

1) a ball of their colour on any hole or any platform that contains
at least one red ball, or

2) a red ball on any hole or any platform.

End: A player wins by making a flat line spanning side to side, or
corner to corner, on any level, composed entirely of friendly and
neutral balls (at least one of each).

If the placement of a red ball achieves this for both players, then
the mover wins.

Strategy: White should place at least one red ball on the board level,
otherwise Black can force a win due to parity. White should defend
this red ball so that Black can’t exploi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