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물리면 두 번 부끄러워!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여 블러드 백작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와 함께 또 다른 60분간의 하이파이 공포에 송곳니를 빠트리세요! - 말 그대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리고 있는 비디오 보드 게임 나이트메어의 속편입니다!
블러드 백작 부인 엘리자베스 바토리(Elizabeth Bathory)는 공포영화 역사상 가장 살인적인 뱀파이어 중 한 명이다. 1560년 헝가리에서 태어난 바소리는 650명 이상의 젊은 여성들을 죽이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그들의 피로 새벽 목욕을 했다. 변태적인 범죄로 자신의 성에 갇혀있던 그녀는 6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그랬나요?
이제, 그것은 단순히 시간과의 경쟁이 아니라, 이 지옥에서 나온 박쥐가 악몽 시리즈 중 가장 어려운 속편에서 이를 드러내는 순전히 생존의 게임입니다. 같은 게임을 두 번 하는 건 없어!
플레이를 누르고 새로운 Time and Fate 카드 세트와 추가 Black Rose 카드, 대화형 Book of Rules로 밤을 새워보세요.
엘리자베스 배토리 백작 부인입니다 뱀파이어. 악몽 IV... 영원히 사랑하고 멸망할 것이다!

Once bitten, twice shy! Take a turn for the worst and sink your fangs into another 60 minutes of HI-FI fright with The Blood Countess Elizabeth Bathory! - the Sequel to The Video Board GameNightmare that's literally shocking the world!
The Blood Countess Elizabeth Bathory is one of the most murderous Vampires in the history of horror. Born in Hungary in 1560, Bathory killed more than 650 young women, and took early morning baths in their blood in a quest for eternal beauty. Imprisoned in her own castle for her perverse crimes, she died at 64. Or did she?
Now, it's not just a race against time but a game of sheer survival as this bat out of hell bares her teeth in the most challenging sequel in the Nightmare series. No game ever plays the same twice!
Press Play and scream the night away with new sets of Time and Fate cards plus additional Black Rose cards and an interactive Book of Rules.
Countess Elizabeth Bathory. Vampire. Nightmare IV... to love and perish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