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로마와 카르타고 사이의 제2차 포에니 전쟁을 다룬다. 전쟁은 기원전 219년부터 기원전 203년까지 지속되었고, 게임의 주요 강조점은 이탈리아에서 한니발의 전역이었다. 각 플레이어는 이 전쟁의 지도자의 역할을 맡는데, 한쪽은 로마인이고 다른 한쪽은 카르타고인이다. 양측의 상원에 의해 만들어진 정치적 결정 때문에, 선수들은 그들이 원하는 자유나 전략적 선택을 항상 갖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 모두 승리를 거두기 위해 최선의 결정을 시도해야 한다.

38 로만과 38 카르타고 옵션 카드는 플레이어가 상원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증원을 추가하며 적 부대를 이탈시키는 등의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카드의 대부분은 명령 요소를 추가하는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한니발로 다시 구현됨: 로마와 카르타고

This game covers the Second Punic war fought between Rome and Carthage. The War lasted from 219BC to 203BC with the main emphasis of the game being Hannibal's campaigns in Italy. Each player assumes the role of the leaders of this war, one side being Roman and the other side being Carthaginian. Because of the political decisions made by the Senate of each side, the players may not always have the freedom or strategic choice they desire. Nevertheless, both players must attempt to make the best decisions to gain victory.

Option cards, 38 Roman and 38 Carthaginian, are used by the players to influence the Senate, add reinforcements, cause your enemies units to desert, etc. Most of these cards force you to make a choice between 2 options, which adds an element of command.


Reimplemented as Hannibal: Rome and Carth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