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세르비아 북부의 농업으로 유명한 보이보디나는 세르비아 곡창지대라고 불립니다.
다문화와 다민족, 현대적이고 발전된 지역이지만, 여전히 자랑스럽고 농업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 있고, 강인하고 영리하며, 성장의 도전에 대처해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농작물, 날씨에 대처하고 때로는 불공정한 경쟁에 대처하고 결국 땅 자체에 대처한다. 그들이 농부라고 부르는 Vojvodinian PAOR –의 역할을 맡아서 게임 마지막에 가장 부유한 Paor가 되려고 할 만큼 당신은 똑똑합니까?

목표: 주어진 인원수로 예측된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되고, 가장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이 게임의 승자가 됩니다.

메카닉: 게임은 두 가지 다른 단계로 진행됩니다.
1단계에서는 마을 카드를 작성하여 마을과 밀을 공급하기로 합의한다.
게임의 두 번째 부분에서는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의 땅을 얻기 위해 공통 땅에 필드 타일을 깔고, 가능한 한 많은 밀을 심고 이전에 초안한 타운스를 공급한다.
마을 플레이어들은 모든 보급품에 대해 돈을 받게 되지만, 보급되지 않은 모든 마을 플레이어들은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Theme: Vojvodina, a Serbian northern province, famous by its agriculture, is called Serbian Granary.
Multicultural and multi ethnic, it is modern and developed region, but still, full of proud,agricultural people, tough and clever, as one should be to cope the challenges of growing
different sorts of crops, cope with weather, cope with, sometimes, unfair competition, and after all with the land itself... Are you clever enough to take the role of Vojvodinian PAOR – as they call their peasants, and try to be the most wealthiest paor at the end of the game?

Goal: At the end of the last round predicted for the given number of players, the game ends, and whoever has the most Money is the Winner of the game.

Mechanic: Game is played in two distinct phase.
In first phase players make agreement with towns about supplying them with wheat, by drafting Town cards.
In second part of the game players lay their Fields tiles on common land trying to get most land for themselves, to plant as much as possible wheat and supply previously drafted Towns.
For every supplyed Town players get money but also for every unsupplayed Town player must pay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