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타는 70’s의 공상 과학 아크릴 조각들로 구성된 체스 스타일 게임이다. 각 피스는 일반적인 체스 게임처럼 자신만의 동작을 가지고 있다. 차이점은 몇몇 조각들은 벽에서 그들의 움직임을 튕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승리하려면 상대 우주 정거장 조각을 가져가야 합니다. 이 우주 비행사 작품은 확실히 “Danger - Will Robinson” (옛 LOST IN SPACE TV 쇼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 다른 두 개의 포스를 구매할 수 있어서 4인용 버전을 가질 수 있습니다.

Zamitar is a chess style game with very 70’s inspired sci-fi acrylic pieces. Each piece has it’s own move, as in a normal chess game. The difference being that a few of the pieces can bounce their moves off the walls.
To win you must take the opponents Space Station piece. The astronaut piece definitely has a “Danger - Will Robinson” (from the old LOST IN SPACE TV Show) feel about it. It is possible to purchase two other forces so you can have a four-player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