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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360-36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4.12 / 5

게임 소개

1758년은 7년 전쟁의 전환점이 되었다. 오스트리아, 스웨덴, 러시아군은 처음으로 프로이센의 심장부에 동시에 위협을 가했다. 8월 중순에 러시아군은 오데르 강에서 공격을 개시하여 C¨strin 요새를 포위했다. 여름 무더위를 뚫고 슐레지엔에서 진군하는 프레데릭은 결정적인 전투를 벌인다. 8월 25일 조른도르프 마을 근처에서 러시아인 43,000명과 프로이센인 36,000명이 전쟁 중 가장 잔인한 전투를 벌였다. 거의 10시간 동안 그들은 서로를 공격했지만,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러시아군과 프로이센군의 거의 3분의 1이 사상자였다. 결국 러시아군은 폴란드로 돌아가고, 프로이센군은 작센으로, 오스트리아군은 새로운 위협을 받았다.

조른도르프(Zorndorf)는 BAR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다. 이 시스템은 선형 전술 시대의 전쟁에 대한 상세한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플레이어가 어떤 부대와 대형의 조합이 승리를 이끌지, 혹은 패배의 공식이 될지를 찾는 동안 역사적인 군대를 조종하는 틀이다.
1758 marks a turning point in the Seven Years War. For the first time Austrian, Swedish and Russian forces pose simultaneous threats to the Prussian heartland. By mid-August the Russian offensive crests on the Oder River, laying siege to the fortress of Cüstrin. Force marching from Silesia through blazing summer heat, Frederick races to bring about a decisive battle. On 25 August near the village of Zorndorf 43,000 Russians and 36,000 Prussians fight one of the most savage battles of the war. For nearly 10 hours they hammer one another, yet by day's end neither army yields, despite staggering losses - nearly half the Russians and one-third of the Prussians were casualties. Finally, both armies limp away, each claiming victory: the Russians back into Poland; the Prussians to Saxony and a new Austrian threat.

Zorndorf is the second game in the acclaimed Battles from the Age of Reason (BAR) series. The system presents a detailed simulation of warfare in the age of linear tactics. It is the framework through which players maneuver historic armies while seeking to discover which combinations of units and formations lead to victory, or are a formula for def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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