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여러분의 친구들은 너무 짜증나서 여러분은 그들을 때리고 싶을 수 있습니다. 특히 네 왼쪽에 있는 남자 말이야

이것은 크리스 델레오의 빠르고 잔인한 게임입니다. 각 턴마다 왼쪽에 있는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만약 그들이 방어에 실패한다면, 그들은 공격 카드를 손에 쥔다. 무승부 더미가 소진된 뒤 손에 쥔 카드를 모두 없애는 게 목표다. 그렇게 하는 첫 번째 선수가 되는 것도 좋지만, 그렇게 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되는 것도 그 못지않다. 패자는 카드를 들고 남은 마지막 선수입니다.

이 게임은 데크테트 북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Sometimes your friends can be so annoying that you just want to hit them. Especially that guy on your left.

This is a quick, brutal game by Chris DeLeo. Each turn, you make an attack against the player on your left. If they fail to defend, then they take the attack cards into their hand. The goal is to get rid of all the cards in your hand after the draw pile has been exhausted. Being the first player to do so is nice, but being the second player to do so is just as good. The loser is the last player left holding cards.

This game is exclusively available in The Decktet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