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여러 플레이어에게 롤플레잉 보조 도구 또는 매우 기본적인 던전롬으로 느슨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기계공은 사용 카드로 던전을 만들고 보물을 얻기 위해 몬스터를 물리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몇 가지 기본적인 "quests"와 함께 제공되지만, 대부분의 재생 가능성은 소유자의 몫이다.

다음과 같은 세 종류의 카드가 있다.
- 로케이션 데크는 게임 중 실제 던전으로 모이는 데 사용되는 복도와 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몬스터 덱은 가능한 조우를 결정하기 위해 에서 추출됩니다. 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보물 데크는 몬스터를 물리치는 모험가들에게 전리품을 나눠주는 데 사용됩니다. 함정은 이곳에서도 가능합니다.

이 게임은 매우 단순하고 훨씬 더 발전된 것으로 쉽게 발전할 수 있지만, 오히려 재미있고 쉽게 솔리테어를 할 수 있다.

This game can be loosely used as a role-playing aid or as a really basic dungeon-romp for several players. The basic mechanic is building a dungeon by use cards and defeating monsters for their treasure. The game comes with a couple basic "quests", but most of the replayability is left up to the owner.

There are three decks of cards present:
- The Location deck consists of corridors and rooms that are used to assemble to actual dungeon during play.
- The Monster deck is drawn from to determine possible encounters. Traps are possible.
- The Treasure deck is used to give out booty to adventurers that defeat monsters. Traps are possible here, as well.

The game is very simplistic and could easily be developed into something much more advanced, but it is rather fun and can easily be played solita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