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투(Pacific Battle)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태평양 전선의 위대한 육상 전투를 다룬 워게임 시리즈이다. 부대는 중대와 연대가 있는 대대이다. 대부분의 게임들은 플레이어가 디비전부터 군단까지 어느 곳에서든 지휘하고 있으며, 연합 무기 전술의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 반자이 돌격, 미국의 우월한 화력조정, 해상폭격, 공군력, 수륙양용 상륙작전, 공병작전 등으로 일본군과 연합군의 전술교리 진화를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이 책에는 다음과 같은 게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싱가포르 함락은 영국 역사상 최악의 군사적 패배를 모의한 것이다. 1941년 12월부터 1942년 2월까지, 이 캠페인은 규모가 작지만 더 나은 일본군이 훨씬 크지만 훈련은 제대로 되지 않은 영국군을 압도한 사례 연구이다.

바탄에서의 투쟁은 1942년 1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미국과 필리핀의 필사적인 방어를 재현한다. 바탄 방어는 비록 궁극적으로는 불운했지만, 전쟁 초기 6개월 동안 일본군의 승리에 대한 유일한 심각한 방해였다.

터닝 포인트: 과달카날은 미국과 일본이 남부 솔로몬 제도의 과달카날 섬을 차지하기 위한 투쟁이다. 전투는 1942년 8월부터 1943년 2월 초까지 계속되었다. 과달카날의 적들은 거의 같은 전력을 가지고 있었고, 과달카날은 여전히 섬 주변 해역을 장악하고 있어, 미국의 수륙양용 작전이 완전히 패배할 것이라는 예상에 직면한 마지막 전쟁이었다.

Pacific Battles is a wargame series covering the great land battles of the Pacific theater in WWII. Units are battalions, with companies and regiments. Most games in the series have players commanding anywhere from a division to a corps worth of forces, and employment of combined arms tactics becomes critical. The system shows the evolution of tactical doctrine in both the Japanese and Allied armies with Banzai charges, superior U.S. fire coordination, naval bombardment, airpower, amphibious landings, and engineer operations. Games in this volume include:

The Fall of Singapore is a simulation of one of the worst military defeats in British history. From December of 1941 to February of 1942, the campaign is a case study of a smaller but better-lead force of Japanese outmaneuvering a much larger but poorly trained and ill-led British.

Struggle on Bataan recreates the desperate U.S. and Filipino defense of the Bataan Peninsula between 9 January and 9 April 1942. The defense of Bataan, though ultimately doomed, constituted the only serious disruption to the string of Japanese victories during the first six months of the war.

Turning Point: Guadalcanal is the struggle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Japan for possession of the island of Guadalcanal in the southern Solomons chain. The battle lasted from August 1942 until early February 1943. The opponents on Guadalcanal were approximately of equal strength and with control of the seas around the island still to be decided, Guadalcanal was the last time in the war when an American amphibious operation faced the prospect of total de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