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를 시뮬레이션한 이 게임은 퍼팅을 제외한 모든 것에 카드를 사용합니다. 두 가지 다른 레벨의 플레이가 있는데, 하나는 단순히 점수를 매기는 것(홀당 또는 코스당)과 다른 하나는 플레이 머니(플레이 머니 포함)이다.

차례가 되면 몇 야드와 방향(훅, 슬라이스 또는 직선)이 표시된 카드를 손에 쥔다. 기회를 잡고 더 먼 거리를 위해 훅이나 슬라이스를 할 수도 있지만 숲이나 물, 모래 공간에 가게 되면 각각의 카드를 꺼내야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어떤 위험 카드들은 다른 것들보다 더 나쁩니다...

약간의 수학이 수반되는데, 여러분은 여러분을 바로 그린에 올려놓을 총계를 가진 카드를 찾을 것입니다 - 여러분은 그것을 초과하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그린에서 퍼팅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실제 실내 퍼팅 컵(!)과 주사위 두 가지가 있다. 주사위는 컵 안이나 컵 바깥에 공을 보여주며, 공을 다시 굴려야 한다. 빨간색 다이는 긴 퍼트를 위한 것이고, 녹색 다이는 짧은 퍼트를 위한 것입니다.

알록달록한 보드 양쪽에 각각 9개씩 18홀 코스가 마련돼 있다. 그 조각들은 티 위에 올려진 귀엽고 작은 골프공입니다.

A simulation of golf, this game uses cards for everything but putting. Two different levels of play are available, one involving simply scoring (per hole or per course) and the other involving play money (included).

On your turn you play a card from your hand which shows you a number of yards and a direction (hook, slice, or straight). You can take a chance and play a hook or slice for greater distance, but if you end up in a woods, water, or sand space must draw the respective card to get out of the hazard. Some of the hazard cards are worse than others ...

There's a bit of math involved, as you look for cards that have totals that will put you right on the green - you don't want to overshoot it. Once on the green, there are two methods provided to resolve putting: an actual indoor putting cup (!) or putting dice. The dice show the ball in the cup or outside of it, requiring a re-roll. The red die is for long putts, and the green for short putts.

An eighteen-hole course is provided, nine on each side of the colorful board. The pieces are cute little golf balls mounted on te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