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원의 5x6 그리드에 있는 추상적인 게임입니다. 그것은 몇 가지 예시를 제외하고는 다라와 유사하다.

각 선수는 12개의 색깔(돌, 입찰 등)을 가지고 있다. 초기 셋업 플레이어들은 돌아가면서 보드의 빈 사각형에 한 번에 두 개의 피스(다라 1개)를 배치한다. 그들은 이 단계에서 직교로 '3연속'을 피해야 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인접한 정사각형으로 말을 이동하여 '3연속'을 형성하려고 한다(다이아곤은 포함되지 않는다. '3연승'을 한 후 플레이어는 이 열의 양쪽에 인접한 적 조각을 제거한다(다라와 또 다른 차이점). 선수는 자신의 색깔이 2개만 남았을 때 게임에서 져요.

An abstract game on a 5x6 grid of African origin. It is similar to Dara with a few exeptions.

Each player has 12 pieces (stones, bids, etc.) of his colour. During initial set-up players take turns to place their pieces on empty squares of the board, two pieces (one piece in Dara) at a time. They must avoid 'three in a row' orthogonally during this phase.

In the second phase players move their pieces to adjacent squares trying to form 'three in a row' (diagonals don't count). After making 'three in a row' a player removes an enemy piece which is adjacent to either side of this row (that's another difference to Dara). A player loses the game when only 2 pieces of his colour remain on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