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게임은 추첨 더미 위에서 카드를 꺼내어 테이블에 놓인 카드로부터 짝을 찾는 게임입니다.
우타가루타는 추첨 더미의 카드에 단가시의 처음 세 줄, 탁자 위에 놓인 카드에 마지막 두 줄을 적어서 한 쌍을 이룬다. 아이들이 주로 교육용으로 하는 이로하/가루타 버전에는 다른 카드에는 카나가, 다른 카드에는 같은 가나로 시작하는 시나 속담이 적혀 있다.

Traditional Japanese game where a card is revealed from the top of draw pile and players try to find its pair from the cards laid on the table.
Uta-garuta has first three lines of a tanka poem written on the cards in the draw pile and the last two lines on the cards laid on the table, these two cards form a pair. Another version, iroha/garuta, which is mostly played by children for education, has kana written on the other card and a poem or proverb starting with the same kana written on the other c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