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이 세이지(Kanai Seiji)는 RR – 규칙과 종교 –라는 2인용 추상 게임으로, 500엔 (약 5달러)의 가격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는 제한이 있다. 그 게임은 15개의 카드로 구성되어 있다.

두 플레이어 모두 3x3 보드에서 볼모로 작동하는 7개의 동일한 카드 세트로 시작합니다. 플레이어들은 손에 들고 있는 카드 중 하나를 카드가 활동 중인 플레이어를 향하게 하여 보드 위에 번갈아 놓는다. 어떤 카드들은 카드를 놓았을 때 하나 이상의 주변 카드를 거꾸로 돌려서 다른 쪽을 향하게 한다.

게임은 보드가 가득 차면 종료되며, 이 때 가장 많은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한다.

재구현 대상:

RR – 규칙성 대 RR의 향상된 버전인 종교: 레볼루션은 게임 보드, 카드 대신 카드 보드 타일, 11개의 "중립"타일이 박스로 제공되며, 이 중 5개는 각 게임에서 무작위로 사용되며 두 플레이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eiji Kanai created the two-player abstract game RR – Regality and Religion – for a design competition with this restriction: "Create a game for 500 yen" (about $5). The game consists of 15 cards.

Both players start with a set of seven identical cards that act as pawns on a 3x3 board. Players take turns placing one of their cards in hand onto the board, with the card facing the active player. Some cards, when placed, rotate one or more of the surrounding cards upside down, making them face the other way; other cards destroy surrounding cards.

The game ends when the board is full, at which point the player with the most cards facing him wins.

Re-implemented by:

RRR – Regality vs. Religion: Revolution, an enhanced version of RR, comes in a box with a game board, card board tiles instead of cards, and eleven "neutral" tiles, five of which are randomly used in each game and available to both pl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