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플래툰 레벨입니다. 일본의 인도 운전은 임팔을 통과해야 했다. 그들의 계획의 핵심은 코히마를 점령함으로써 영국의 보급선을 차단하는 것이었다. 이 임무에 투입된 2개 사단은 동남아시아 전선에서 가장 격렬했던 소규모 전투 중 하나인 상삭에서 영국군, 인도군, 네팔군으로 구성된 한 여단에 의해 지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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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Platoon level. The Japanese drive to India had to go through Imphal. Key to their plan was cutting the British supply line by taking Kohima. Two divisions set to this task were delayed by a thrown-together brigade of British, Indian, and Nepalese troops at Sangshak, one of the fiercest small battles of the Southeast Asian 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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