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제국"은 2~8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하는 전략 게임으로, 로마 제국이 지중해 연안을 로마의 호수인 마레 노스트룸으로 만들기 전 고대 지중해 연안에서 벌어진 골치 아픈 패권 다툼을 그린 게임이다. 각 플레이어는 하나의 고대제국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세계적인 지배나 예속으로 올라갑니다. 12세 이상 선수들에게는 전략과 정복의 유저 친화적인 보드게임이다. 선수들 간의 상호작용이 게임 시스템의 핵심이다.

게임은 플레이어의 공격과 이벤트로 인해 턴에 따라 다양한 카드를 사용하여 플레이된다. 카드는 각 플레이어(군단, 지도자, 함대, 외교 등)의 자원이며 제국을 확장하기 위해 이벤트와 군사 원정을 차례로 진행합니다. 경기는 3차례의 턴이 있고 각 턴의 끝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각 제국은 고유한 특성과 경기 스타일을 반영하기 위해 35장의 카드 덱을 가지고 있습니다.

"Mediterranean Empires" is a strategy game for 2 to 8 players that depicts the troublesome hegemonic struggles that took place on the Mediterranean shores in Ancient times before the Roman Empire made it a Roman lake -Mare Nostrum. Each player takes the leading role of one Ancient Empire to rise to global domination or subjugation. For players 12 and up, it is a user-friendly boardgame of strategy and conquest. Interaction between players is the key of the game system.

The game is played with a wide hand of cards that varies from turn to turn due to players´ exploits and events. Cards are the resources of each player (troops, leaders, fleets, diplomacy...) and are played in rounds for events and to send military expeditions to expand your Empire. The game has 3 turns and the end of each one is unpredictable. Each Empire has his own tailored 35-card deck to reflect its own unique characteristics and style of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