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에서:

이 게임은 5세 이상의 성인, 청소년, 어린이 등 모든 연령대의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습니다. 새에 대해 교육하고 새의 세계에 익숙해지는 것이 목표입니다.
게임 스타터 세트는 30장의 버드 카드가 함께 나오는데, 나중에 새로운 버드 덱으로 확장되어 모든 플레이어가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기를 바란다.

연령대가 다른 플레이어는 경기 전 새에 대한 지식으로 난이도를 선택할 수도 있고 가장 쉬운 설정부터 시작해 나중에 노래와 외모, 지역명 등을 보고 새를 알고 외우는 것이 얼마나 쉬운지 즐길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이 게임이 교육의 도구로서 학교에 완벽하다고 믿는다. 카드의 그림이 실생활이기 때문에 게임에서 얻은 지식은 자연으로 쉽게 넘어갈 것입니다.

왜 일맛살루 새 모험이라고 불릴까요? 타르투마아의 일맛살루는 에스토니아 본토의 조류 밀집지역 중 하나이며 조류 관광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모든 지역 선수들이 그곳에서 진짜 산책을 하고 그들의 지식을 시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게임은 숲(게임보드)을 돌아다니며 새를 위한 정보 토큰을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어떤 곳에서는 질문을 하고 대답하여 카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정해진 숫자를 모은 사람이 승자입니다.

From the box:

This game can be played by all players in all ages - adults, young and children from agre 5 and up. Goal is to educate about birds and to get familiarized with their world.
The game starter set comes with 30 bird cards, which later hopefully can be expanded by new bird decks, so that all players could have more fun.

Players in different age can choose a difficulty level by their knowledge of birds before the game or can start with the easiest setting and enjoy how easy it is to later know birds by their song, looks and local names and memorize them. For that reason we believe the game is perfect for schools as a tool in education. The knowledge from the game will easily go over to the nature since the pictures on the cards are real life.

Why is it called Ilmatsalu bird adventure? Because Ilmatsalu in Tartumaa is one of the most densely bird populated are in main land Estonia and a favorite place for a bird tourists. Hopefully all local players later can take a real walk there as well and test their knowledge.

Game is played by moving around the forest (game board) and collecting information tokens for birds. Certain places ask questions and answering them, lets you keep the card. First one to collect certain number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