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코믹) 꼬마 마녀 Bibi Blocksberg와의 라이선스 게임입니다. 규칙집에서: 나이 든 마녀 마니아는 지독한 마녀들을 추위에 떨게 한다. 마녀 신도들은 그녀를 치유할 마녀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감기에 걸린 나이 든 마녀는 마녀들에게 유용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둘러 허브가 자라는 블록스버그(마녀가 모인다고 하는 독일 하츠 지역의 산)로 올라갑니다. 그러나 조심하라: 약초 치료 사이에는 악마가 있다. 마녀들이 움직일 수 없게 만드는 냄새를 가지고 있죠

플레이어들은 게임보드에 그들만의 색깔의 플라스틱 칩을 놓습니다. 그러면 악마를 상징하는 검은 칩이 떠납니다. 주사위를 굴림으로써 그들은 보드 위에서 앞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목표는 블랙 칩을 피하면서 두 개의 컬러 칩을 모아 게임 보드 맨 위에 올려 마녀 가마솥에 넣는 것이다. 다른 플레이어 칩에 접근하면 칩에 장난을 칠 수 있습니다.

A licensed game with the famous (comic) little witch Bibi Blocksberg. From the rulebook: The senior witch Mania has a terrible witches cold. The witches congregation decides to make a witches brew that will heal her. A senior witch that has a cold isnt useful to the witches. So we hurry up to the Blocksberg (a mountain in the german harz region where witches are said to be gathering), where the herbs grow. But beware: between healing herbs there is the devilsleaves. And that has a scent which makes witches unable to move...

The players place plastic chips of their own colour on the gameboard. Then a black chip representing the devils leaves. By rolling a die they can move on the board, forwards and backwards. The goal of the game is to collect their two own colour chips and reach the top of the game board to place them into the witches cauldron while avoiding the black chip. When reaching other players chips they can play tricks on th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