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상당히 단순화된 육탄전 게임입니다. 6페이지도 안 되는 규칙들로, 그것은 남북전쟁에서 게임하는 것에 대한 소개로서 매우 능숙한 역할을 한다. 개발자’의 노트에는 이 시스템이 블루 & 그레이(SPI) 시스템의 수정된 버전임을 나타냅니다. 이 게임은 9회전부터 13회전까지의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육각 저울은 300야드입니다. 각각의 힘은 250명의 남자를 나타낸다.

상자 뒤쪽에서:

앤티텀 캠페인은 남북전쟁 캠페인에 기반을 둔 일련의 게임들 중 최신작이다. 시나리오는 Antietam, South Mountain, 그리고 Harper’s 페리에서의 전투를 다룬다. 모두 연결하여 전체 캠페인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작전에서 싸웠거나 싸울 수 있었던 각 부대와 지휘관은 그 움직임, 전투, 리더십 능력으로 평가받는다. 남군은 수적으로 열세지만 로버트 E와 같은 훌륭한 지휘관을 자랑한다. 리, 토마스 A. "잭슨과 제임스 롱스트리트는 스톤월"을 인용했다. 북군은 스스로의 영역에서 싸우고 있고, 남군보다 훨씬 강력하지만, 그 힘을 견디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그들이 할 수 있다면, 전쟁은 더 빨리 끝날지도 모른다. 남군이 성공하면 메릴랜드 남부를 공략할 수 있어

This game is a fairly simplistic hex-and-counter wargame. With less than six pages of rules, it is very adept in it role as an introduction to gaming the American Civil War. The developer’s notes indicate that it is a modified installment of the Blue & Gray (SPI) system. The games comes with three scenarios, from nine to thirteen turns long.

The hex scale is 300 yards. Each strength point represents 250 men.

From the back of the box:

ANTIETAM CAMPAIGN is the latest in a series of games based on Civil War campaigns. Scenarios cover the battles of Antietam, South Mountain, and Harper’s Ferry. All can be linked to re-create the entire campaign.
Each unit and commander which fought or could have fought in the campaign is rated for its movement, combat and leadership capabilities. The Confederates are vastly outnumbered, but boast fine commanders such as Robert E. Lee, Thomas A. "Stonewall" Jackson and James Longstreet. The Union Army is fighting on its own ground and is much more powerful than the Confederate forces, but has difficulty bringing that might to bear. If they can, the war might end sooner. If the Confederates succeed, they might swing Maryland to the Southern s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