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1은 영국을 배경으로 한 18xx 장르의 게임이지만 초기 게임은 운하에 관한 것이다. 이후에야 선수들은 철도를 운행하기 시작한다. 다른 제목들과의 주요 차이점은 철도 회사들이 지배하게 되면서 운하 회사들이 어떻게 사라지는지에 관련이 있다.

이 게임은 카날 시대에 시작된다. 주식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은 사기업과 소기업들을 경매한다. 운영 라운드에서, 이등병은 고정된 수입을 지불하고, 미성년자들은 선로를 깔고, 수익을 벌고, 보트를 구입한다.

머지않아 게임은 철도 시대로 접어들게 된다. 주식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들은 주식회사(5주부터 시작)의 주식을 살 수 있다. 운영 라운드에서, 공공 기관들은 선로를 깔고, 역 표지를 배치하고, 수익을 벌고, 기차를 구입한다. 목적지에 도달했다면 10주 기업으로 성장할 수도 있다. 미성년자는 이등병처럼 고정수입이 되며, 공공이 취득할 수 있다.

공시가가 일정 가치를 넘으면 게임이 종료된다. 가장 높은 가치(현금+주식)를 가진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1761 is a game in the 18xx genre set in England, but the early game is about canals. Only later do the players start operating railways. The main differences from other titles are associated with how the canal companies fade away as the rail companies come to dominate.

The game begins in the Canal Age. In stock rounds, players auction the Private Companies and the Minor Companies. In operating rounds, the Privates pay a fixed income and the Minors lay track, earn revenues, and buy boats.

In due course, the game enters the Railway Age. In stock rounds, players may buy shares in Public Companies (which start as 5-share). In operating rounds, Publics lay track, place station markers, earn revenues, and buy trains. If they have reached their destination, they may grow into a 10-share company. Minors become fixed-income like Privates, and may be acquired by Publics.

The game ends when a Public share price exceeds a certain value. The player with the highest worth (cash + shar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