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포인트 원은 체스와 쇼기의 요소를 결합한 2인칭 추상 전략 게임이다. 이 게임은 비숍(알필)과 퀸(페르스)의 중세 동작에서 영감을 받아 서양 체스의 정통 기사단과 함께 다바바, 와지르와 같은 일반적인 중세 비정통 체스 조각을 추가했다.

제로 포인트 원은 64개의 정사각형이 8x8 격자로 배열된 보드에서 플레이됩니다.
각 정사각형은 1에서 8 사이의 숫자를 포함합니다. 이 숫자들은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시각적인 보조 역할을 하므로 플레이어들은 특정 조각이 접근할 수 있는 정사각형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조각들은 움직이는 좌표에 따라 이름이 붙여진다.
조각들은 비어있는 정사각형이나 반대편 조각이 차지하고 있는 정사각형으로 옮겨진다. 따라서 반대편 조각은 캡처되어 보드에서 제거됩니다.

0·1피스를 제외하고, 캡쳐한 피스는 쇼기에서처럼 캡쳐한 플레이어의 측면에서 게임에 다시 들어갈 수 있다. 일반적인 움직임 대신에, 플레이어는 빈 칸에 캡처된 피스를 배치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반대편 0·1 조각을 포착하는 것입니다.

Zero Point One is a two player abstract strategy game combining elements of Chess and Shogi. The game is inspired by the medieval moves of the Bishop (Alfil) and Queen (Fers) and adds some common medieval unorthodox Chess pieces such as Dabbaba and Wazir along with the orthodox Knight in Western Chess.

Zero Point One is played on a board with sixty four squares arranged in an 8x8 grid.
Each square contains a number from 1 to 8. These numbers have no effect on play but serve as a visual aid so players may easily envision the squares to which certain pieces may have access.

The pieces are named after the co-ordinates by which they move.
Pieces are moved to either a vacant square or to a square occupied by an opposing piece. The opposing piece is thus captured and removed from the board.

With the exception of 0·1 pieces, captured pieces may re-enter the game on the side of the capturing player as in Shogi. In lieu of a regular move, a player may place a captured piece on any vacant squar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capture the opposing 0·1 pie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