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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80-180 분

  • 연령

    12+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82 / 5

게임 소개

1814년 2월, 웰링턴은 프랑스 도시 바욘(Bayonne)에 투자하여 중요한 항구도시 보르도에서 프랑스군을 몰아내고, 술트의 군대를 궁지에 몰아넣는 두 가지 목표를 염두에 두고 프랑스 내륙을 압박하고 있었다. 술트의 피레네 군대는 웰링턴의 퇴역군에 의해 수적으로 열세였고, 일련의 강 방어선을 방어하며 동쪽으로 후퇴했다. 웰링턴의 군대는 기동 날개 사이의 뛰어난 협동심을 보여주며 술트를 내륙 도시 툴루즈를 향해 몰아가는 동안 하나씩 강력한 방어 진지에서 몰아낼 수 있었다.

2월 26일, 웰링턴의 주요 병력은 프랑스 기병대의 방어선을 뚫고 오르테즈 방향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술트는 후퇴하지 않고, 마을 북쪽과 서쪽의 고지대에 뛰어난 방어 진지에 6개 사단을 배치했다. 2월 27일, 그는 웰링턴의 8개 사단의 공격을 받았다.

오르테즈는 보병 게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따라서 시스템에 대한 훌륭한 소개 역할을 한다. 포병대가 보조 역할을 하고 있고, 한 면에는 6개 정도의 기병연대가 있을 뿐이다. 처음으로 웰링턴과 영국군의 공격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휘 통제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웰링턴의 베테랑과 잘 확립된 지휘 계층과 솔트의 임시 조직 사이의 차이점을 강조한다. 영국의 장점은 수적 우위, 지휘의 유연성, 뛰어난 보병을 포함한다. 프랑스의 주요 장점은 멋진 방어 지형과 내부 라인의 방어입니다. 하지만 실수하지 마세요. 프랑스군에게는 매우 힘든 전투입니다.

주요 전투 시나리오 외에도 긴 저녁 시간에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몇 가지 작은 시나리오가 있다. 다양한 선택적 규칙이 포함되어 있어 대면 플레이나 솔로 플레이를 위해 재생 가능성과 가변성을 제공한다.

라 바타유 도르테즈는 릭 바버가 직접 그린 전장 지도 두 개와 420개의 아트 카운터 상태, 일반적인 차트와 테이블 구성을 특징으로 할 것이다. 그 규칙들은 한 권의 책에 담길 것이며, 라 바타유 드 루첸에 포함된 것들을 바탕으로 할 것이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By February 1814, Wellington had invested the French city of Bayonne and was pressing into the French interior with two goals in mind: driving the French army away from the important port city of Bordeaux, and bringing Soult's army to bay. Soult's Army of the Pyrenees, outnumbered and outclassed by Wellington's veteran forces, fell back towards the east, defending a series of river lines. Wellington's troops, showing excellent coordination between their maneuvering wings, were able to turn Soult out of these strong defensive positions one by one, all the while driving toward the inland city of Toulouse.

On February 26, Wellington's lead elements were able to exploit a gap in the French cavalry screen and began crossing the Gave de Pau River unopposed, moving in the direction of Orthez. Soult chose not to fall back, and arrayed his six divisions in excellent defensive positions on the high ground north and west of the town. On February 27, he would be attacked by Wellington's eight divisions.

Orthez focuses on the infantry game, and as such serves as an excellent introduction to the system. Artillery plays a supporting role, and there are only a half dozen or so cavalry regiments per side. For the first time we see Wellington and the British on the attack. Command control plays a critical role, and highlights the differences between Wellington's veteran and well-established command hierarchy and Soult's more makeshift organization. British advantages include numerical superiority, command flexibility and their excellent infantry. The main French advantage is the terrific defensive terrain and the defense of interior lines. Make no mistake though, this is a very tough battle for the French.

In addition to the main battle scenario, there are several smaller scenarios that can be played to conclusion in a long evening. A variety of optional rules are included to provide replayability and variability for face to face or solitaire play.

La Bataille D'Orthez will feature two hand drawn maps of the battlefield by Rick Barber, as well as 420 state of the art counters and the usual assortment of charts and tables. The rules will be contained in a single book, and will be based on those included in La Bataille de Lutzen.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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