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바타유 데 코루나 - 에스판올
1809년 1월 16일, 무어 대. 솔트

코루나는 영국 보병대의 아버지 존 무어를 달마티아 공작 술트 원수와 맞선다. 스페인 반군을 돕기 위해 소규모 영국 원정군을 상륙시킨 것은 역효과를 낳았다. 나폴레옹은 영국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술트를 보내 스페인에 대한 대규모 침략을 감행했다.

코루나의 해안에 도착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그의 짐과 말, 부상자들을 버려야 했던 존 경은 배가 없는 항구를 발견한다. 이제 그는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솔트 원수의 군단이 접근하기 때문이죠. 그 자체로 대등한 무기 경쟁이 될겁니다. 하지만 그의 바로 뒤에 있는 것은 네이 원수의 군단입니다. 어느 쪽이 먼저 도착할 것인가, "소울트가 영국군이나 함대에 알려지게 된 '저주의 공작'?

존 경이 전략적 철수를 완료할 수 있을까요? 프랑스군이 영국군을 격파하고, 영국군을 격파할 것인가?그렇게 알려지기 전에 스페인식 궤양" 술트로서 영국인들이 당신의 곡에 맞춰 춤을 추게 해서 이베리아 지위에 돈을 지불하게 할 수 있나요? 아니면 존 경이 피퍼의 대가를 치르게 할 건가요? 영광이 승자를 기다리고 라 바타유 데 코루나 에스파뇰의 감옥은 패자를 헐뜯는다!

스케일 = 100 m/m/m,
시간 = 20분/GT;
힘 = 50-100 남성/SP(레지던트/브릿지 크기)

La Bataille des Corunna - Espanol
January 16th, 1809; Moore vs. Soult

Corunna pits Sir John Moore, Father of the British Infantry, against a determined Marshal Soult, the Duke of Dalmatia. Landing a small British expeditionary force to assist the Spanish rebels against the French has backfired. Napoleon has launched a massive invasion of Spain sending Soult to trap the British.

Forced to abandon his baggage, horses, and wounded in a desperate attempt to reach the coast at Corunna, Sir John finds only a harbor empty of ships. Now he must buy time, for not only the corps of Marshal Soult approaches, which in itself would be an equal contest of arms, but marching just behind him is the corps of Marshal Ney. Which will arrive first, the "Duke of Damnation', as Soult became known to the British troops, or the fleet?

Will Sir John complete his strategic withdrawal? Will the French shatter the English forces, ending the "Spanish Ulcer" before it is known as such? Can you, as Soult, make the English dance to your tune and put paid to their Iberian position, or will Sir John have the piper's fee? Glory awaits the victor, prison hulks the loser in La Bataille des Corunna-Espagnol!

scale = 100 m/hex;
time = 20 min/GT;
strength = 50-100 men/SP (Regimental/Brigade Si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