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자의 게임 설명:

20세기 초 유럽: 외국 문화와 그 유물들은 고고학자들에게 강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 역할에서 플레이어들은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크레타, 그리스로의 탐험을 준비하고 수행하기 위해 지식을 늘리려고 노력한다. 영광과 존경이 기다리고 있다!

《테베: 더 툼 레이더스》는 디자이너 피터 프린츠와 퀸 게임즈의 카드 게임 버전이다. 이 게임은 테베의 지도와 함께 배포되지만, 이 게임의 많은 주요 측면들을 간직하고 있다. 게임의 주요 턴오더 플레이는 타임 트랙을 기반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액션의 성격과 이점에 따라 다양한 양의 시간을 사용하여 액션을 수행해야 한다. 가장 먼 시간 뒤에 있는 선수가 현역 선수입니다. 플레이어는 5개의 문명에 대한 지식을 얻기 위해 동작을 사용하고, 그 지식을 다른 동작에서 사용하여 보물이나 흙이 들어 있는 문명의 갑판에서 카드를 꺼낸다. 플레이어가 문명에 대해 더 많이 알수록 보물을 더 효과적으로 찾을 수 있습니다.

게임은 일정 기간 동안 진행되며 시간이 없어 모든 플레이어가 더 이상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을 때 게임은 종료되고, 자신이 축적한 보물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된다.

Gam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urope at the start of the 20th century: Foreign cultures and their artifacts have a strong appeal for archeologists, and its in that role that players try to increase their knowledge in order to equip and conduct expeditions to Egypt, Mesopotamia, Crete and Greece. Glory and esteem are waiting!

Thebes: The Tomb Raiders is a card game version of the Thebes board game from designer Peter Prinz and Queen Games. The game dispenses with the map of Thebes, but retains many of the main aspects of the game. The main turn-order play of the game is based on the time-track; players must spend time to take actions, with varying amounts of time spent dependent on the nature and benefits of the action. The player who is furthest back "in time" is the active player. Players use actions to gain knowledge about five civilizations, and then use this knowledge in different actions to "dig" to pull cards from a civilization's deck that contains treasures and dirt. The more knowledge a player has about a civilization, the more efficient the player is at searching for treasures.

The game plays over a certain span of time, and when all players can no longer take any actions because they are out of time, the game is at an end, and the player with the highest score from their accumulated treasure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