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탄 지구: 뜨거운 공기 뭉치는 아니다는 보드 없는 보드 게임이다.게임 보드는 태평양에 떠 있는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함께 북반구처럼 무늬가 바뀐 돔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환경 주제에 대한 질문에 정확하게 답하고, 어떤 기술이 투자하기 위해 더 “green”인지 배우고, 자연 현상에 반응함으로써 지구의 색을 빨간색에서 녹색으로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단순히 환경과 지구 기후 변화에 대한 사실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이 게임은 여러분의 행동이 전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이 우리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게임 플레이는 또한 플레이어들이 지구촌의 색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요구하며, 지구 기후 변화의 영향을 늦추기 위해 우리 모두가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Scorched Earth: Not Just a Bunch of Hot Air is a "board-less board game." The game board has been replaced by a color-changing dome, patterned to look like the Northern Hemisphere with a digital display floating in the Pacific Ocean. Players work to change the color of the globe from red to green by correctly answering questions about various environmental topics, learning which technologies are more “green” in order to invest in them and reacting to natural events. Beyond just teaching facts about the environment and global climate change, the game is set up to encourage thinking about how your actions affect the whole world and how what we do now will affect our future. Game-play also requires players to work together to improve the globe’s color, demonstrating how we must all work together to help slow the effects of global climate 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