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아유는 블랙과 화이트 두 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역동적인 연결 게임이다. 이 경기는 홀수 크기의 사각 보드의 교차점에서 진행된다. 추천되는 사이즈는 경험 있는 선수들의 경우 11&time;11, 초보자들의 경우 9&time;9이다. 게임이 시작될 때, 검은색과 흰색 조각이 여러 패턴으로 배열된다. 총 조각 수는 보드에 있는 점의 절반과 같습니다.



정의들

이러한 규칙에서 "인접"은 항상 "정통적으로 인접한"을 의미합니다.

단위는 싱글톤 또는 그룹입니다. 싱글톤은 같은 색깔의 조각과 연관성이 없는 조각이다. 그룹은 같은 색의 서로 인접한 조각들의 집합이다. 더 큰 그룹의 일부는 그룹이 아닙니다.



놀다

검은색이 먼저 재생되고 나서 번갈아 돌아간다. 다음 작업 중 하나를 수행해야 합니다.


친숙한 싱글톤을 인접한 빈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친숙한 그룹에서 같은 그룹에 인접한 빈 지점으로 조각을 이동합니다. 이동 전에 같은 그룹에 속했던 모든 피스는 이동 후 동일한 그룹에 속해야 합니다.


움직일 때마다 이동 장치와 가장 가까운 친근한 장치 사이의 거리를 줄여야 합니다. 두 장치 사이의 거리는 두 장치 사이의 인접한 빈 점의 최단 경로입니다. 즉, 두 장치를 결합해야 하는 연속 이동 횟수입니다.

네 차례에 움직이지 못하면 네가 이기는 거야. 이 문제는 장치 사이에 열린 경로가 없는 경우 또는 더 자주 장치가 모두 같은 그룹에 있을 때 발생합니다.

같은 선수가 움직이는 보드 포지션이 반복되면 경기는 무승부로 끝난다. 이는 두 선수가 협력할 경우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 경기에서는 그렇지 않다.

이 파이 규칙은 게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메모들

전술의 필수적인 부분은 적군 사이에 긴 벽을 쌓는 것이고, 따라서 상대는 적군을 연결하는 데 더 많은 회전을 할 수 밖에 없다. 또한, 외부에서 안쪽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유닛을 남기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더 효율적입니다. 거리 규칙은 몇 가지 흥미로운 전술적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때로는 원하는 방향으로 단위(A)를 움직이기 위해, A가 더 이상 B에 "연결"되지 않도록 가장 가까운 단위(B)를 먼저 이동시켜야 한다.

Ayu는 틀림없이 접근 동작의 전형적인 게임입니다. 그 규칙은 특색 있는 메커니즘이 저절로 펼쳐지도록 최소한으로 유지되어 왔다. 전략적 잠재력이 큰 매우 유기적이고 혁신적인 게임이 탄생한 결과다.

"Ayu"는 "의 줄임말이다.유닛을 첨부합니다.

Introduction

Ayu is a dynamic connection game for two players: Black and White. It is played on the intersections (points) of an odd-sized square board. The suggested sizes are 11×11 for experienced players and 9×9 for beginners. At the start of the game, black and white pieces are arranged in an interspersed pattern (see images). The total number of pieces is equal to half the points in the board.



Definitions

In these rules, "adjacent" always means "orthogonally adjacent".

A unit is a singleton or group. A singleton is a piece with no adjacencies to like-colored pieces. A group is a set of like-colored, mutually adjacent pieces. A portion of a larger group is not a group.



Play

Black plays first, then turns alternate. On your turn, you must perform exactly one of the following actions:


Move a friendly singleton to an adjacent empty point.



Move a piece from a friendly group to an empty point adjacent to the same group. All pieces which were part of the same group before the move must be part of the same group after the move.


Every move must reduce the distance between the moved unit and the closest friendly unit. The distance between two units is the shortest path of adjacent empty points between them, i.e. the number of consecutive moves you would need to join them.

If you can't make a move on your turn, you win. This occurs when there is no open path between any two of your units or, more frequently, when your pieces are all together in the same group.

If a board position is repeated with the same player to move, the game ends in a draw. This is known to be a possibility if both players cooperate, which doesn't happen in actual play.

The pie rule can be used in order to balance the game.



Notes

An essential part of the strategy lies in building long walls between enemy units, thus forcing the opponent to spend many more turns connecting them. Also, playing from the outside inwards is more efficient, as it helps you not to leave any units behind. The distance rule has some interesting tactical effects: sometimes, in order to move a unit (A) in the desired direction, you'll have to first move away the unit (B) which is closest to it so that A isn't "engaged" to B anymore.

Ayu is arguably the quintessential game of approach moves. The rules have been kept to a minimum so as to let the featured mechanism unfold by itself. The result is a very organic and innovative game with great strategic potential.

"Ayu" is short for "Attach Your Uni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