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는 존 노먼의 소설 '고르의 플레이어스'의 묘사에 바탕을 둔 체스 변종입니다.

게임의 보드는 빨간색과 노란색이 있는 것처럼 빨간색과 노란색 정사각형을 번갈아 가며 열 칸의 정사각형으로 되어 있다. 공격과 방어를 위한 조각으로는 우바르, 우바라, 타른스만, 스크리베, 빌더, 인기스트, 스피어맨, 하이타라리온의 라이더, 암살자가 있다. 서로 대립하는 두 도시, 서로 전쟁을 벌이고 있다. 게임에서 홈스톤이라고 불리는 피스는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피스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도시의 심장부를 상징합니다. 그 마음, 홈스톤을 지켜줘야 해 또한 상대편의 마음, 홈 스톤을 꼭 잡아야 합니다. 게임의 끝은 한 명의 상대가 다른 한 명의 홈스톤을 잡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천으로 된 보드와 42개의 납작한 원통형 조각으로 구성되어 있다.

Kaissa is a Chess variant based on a description in the novel The Players of Gor by John Norman.

The board of the game is ten squares by ten squares, alternating red and yellow squares, just as there are red and yellow playing pieces. The pieces for attack and defence include Ubar, Ubara, Tarnsman, Scribe, Builder, Initiate, Spearman, Rider of High Tharlarion and Assassin. The two opposing sides, two cities, each at war with each other. The piece called the home stone in the game, is the most important piece in the game. It represents the heart of your city. It is that heart, home stone, you have to protect. It is also that heart, home stone, of your opponent's that you must capture. The end of the game, is when one opponent captures the other's home stone.

The game comes with a cloth board and 42 flat cylindrical pie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