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폭한 게임으로 카이주 몬스터를 조종하여 도시를 불태워 점수를 획득합니다.
이 게임은 4살부터 104살까지 2명에서 4명의 플레이어가 플레이할 수 있는 프린트 게임입니다.
D6만 있으면 돼 첫 번째 선수가 D6를 던지고 그의 카이주 몬스터를 움직이기 위해 하나를 고른다. 만약 괴물이 건물이 있는 광장에서 끝난다면, 그것은 난폭한 일이다! 그 건물은 파괴되었다. 다음 선수가 남은 D6 중 하나를 고르면... 다음 차례에는 왼쪽에 있는 선수가 첫 번째 선수가 됩니다.
모든 건물이 파괴되면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몬스터에 의해 파괴된 하나의 건물에 대해 1점을 획득합니다. 점수가 높은 선수가 승자입니다.

A game of rampage, you take control of a Kaiju Monster and score points by rampaging the city.
This game is a print and play game for 2 to 4 players from 4 to 104 years old.
All you need are some D6. The first player of the turn throw some D6, and picks one to move his kaiju monster, if the monster ends in a square with a building, it's a rampage ! The building is destroyed. The next player picks one of the remaining D6 and so on... The next turn, the player to the left becomes the first player.
When all the building are destroyed, each player scores one point for one building destroyed by his monster. Players with the higher scores are the winn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