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스트라이크는 밀턴 브래들리의 히어로퀘스트와 비슷한 게임플레이를 가지고 있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드래곤 마스터" (즉, DM") 역할을 하며 악당의 배치, 움직임, 행동을 통제한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다섯 가지 영웅 유형(워리어, 마법사, 도둑, 엘프, 난쟁이) 중 하나를 제어하고 다양한 모험 목표를 달성하려고 시도한다. 드래곤 스트라이크는 히어로퀘스트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몇 가지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1) 마법사와 엘프는 더 많은 주문을 쓸 수 있고 선택할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합니다

2) 드래곤 스트라이크에는 4개의 다른 게임 보드가 있습니다. HeroQuest의 단일 보드) 중 하나는 야외에 있습니다.

3) 다른 다면체 주사위(모든 6면체 주사위)를 사용하고 주문과 미사일 무기로만 타격할 수 있는 비행 생물과 같은 개념을 가진 약간 더 진보된 전투 시스템.

4) 30분짜리 VHS 비디오 테이프에는 플레이어들에게 게임을 소개하고 게임을 위한 "무드"를 설정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Dragon Strike has similar game play to Milton Bradley's HeroQuest.

One player acts as the "Dragon Master" (i.e., the DM) and controls the placement, movement, and action of the villains. The rest of the players control one of five different hero types (Warrior, Wizard, Thief, Elf, or Dwarf) and attempt to complete various adventure goals. Dragon Strike takes the HeroQuest game play and goes a step further in a few directions:

1) The Wizard and Elf have more spells at their disposal and a greater variety to choose from,

2) Dragon Strike comes with 4 different game boards (vs. HeroQuest's single board), one of which is outdoors,

3) a slightly more advanced combat system which uses different polyhedral dice (instead of all six-siders) and has concepts like flying creatures which can only be hit with spells and missile weapons, and

4) a (cheezy) 30 minute VHS video tape which introduces players to the game and sets the "mood" for play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