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명의 워게임은 VaeVictis 잡지에 실릴 예정입니다.

1618년 여름 보헤미아 의회가 합스부르크 황제의 권력에 맞닥뜨린 사건을 다루고 있다. 군대는 보헤미아의 지배권을 놓고 서로 맞서 싸울 것이며, 다른 지역 의회에서도 보헤미아의 편을 들기 위한 영향력 경쟁이 벌어질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다른 장군들의 군대(기병, 보병, 포병)를 통제한다. 이 군대는 영토를 통제하거나 약탈하거나 적을 파괴하거나 도시를 포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작전을 수행하라는 명령을 받을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보헤미아에서 가장 많은 마을, 특히 수도인 프라하를 통제하려고 한다.
전투와 공성전은 d6를 사용하는 롤 투 히트 시스템으로 해결된다. 전투가 끝날 때 일부 경로 유닛은 집결할 수 있고, 일부는 손실될 수 있으며 일부는 잠재적으로 편을 바꿀 수 있다.
양측은 또한 군대를 공급하거나 지지를 얻기 위해 지역 의회의 투표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다.
눈, 약탈, 봉기, 정치적 이동과 같은 무작위적인 사건도 선거운동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게임은 108개의 카운터가 있는 운영 레벨 게임이며 동전 몇 개(페니로 충분함)와 d6만 있으면 됩니다.

This 2 players wargame will be included in VaeVictis magazine.

It covers the event of summer 1618 during which the Bohemian parliament faced the power of the Habsbourg emperor. Armies will face each others to battle for the control of Bohemia and the competition of influence will also take place in the different regional Diets to join a side.

Each player controls armies (composed of cavalry, infantry and artillery) under different generals. These armies will receive orders to conduct operations aiming at controlling or pillaging territories, destroying enemies or besieging cities.
Each player tries to control the largest amount of towns in Bohemia and particularly the capital Prague.
Combats and sieges are resolved with a roll to hit system using a d6. At the end of fights some of the routes units can be rallied, some are lost and some might potentially switch side.
Both sides also have resources they they can spend to supply armies or influence votes in regional diets to obtain their supports.
Random events will also affect the campaign such as snow, pillages, uprising or political shifts.

This is an operational level game with 108 counters and requires just a few coins (pennies will do) and a d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