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면 커버에서:
에스토니아 노래 게임은 12세 이상을 위한 보드 게임이지만, 어린 선수들도 게임을 다룰 수 있고 어른들이 할 수 없는 답을 찾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이 게임이 다른 에스토니아 음악처럼 모든 연령대를 위한 것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는 혼자 그리고 팀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6개의 다른 질문에 답해야 합니다. 선수들은 그곳에 그려진 트랙에 따라 보드 주위를 이동하고 그들이 서 있는 공간에 따라 질문에 답한다. 중요한 것은 즐겁고 행복한 태도를 유지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어가 갑자기 해적 공간에서 록보드에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플레이어는 이미 얻은 카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이 게임에 해적 공간이 있는 이유는 실생활에서도 많은 음악이 도난당하기 때문인데, 이 공간에 음악을 훔치지 않기 위한 작은 동기부여가 있었기를 바란다. 죄송합니다. 해적 공간은 이미 6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선수들이 코너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면, 그는 그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다. 6가지 색 카드를 모아야 하는데, 이렇게 해서 골든 레코드를 획득하는 거야.
게임에서 이기려면 결승 스퀘어 중 하나에 서서 왼쪽에 있는 선수가 한 가지 질문을 하고 이번에는 정답을 불러야 한다. 정답을 맞히고 게임에서 이기세요.

From the back cover:
"Eesti Laulude Mäng" (The game of Estonian songs) is a board game for ages 12+, although we are sure, that even a younger players can handle the game and find answers the adults cannot. So, one might say, that the game is meant for all ages just like the differential Estonian music. The can be played alone and as a team.

In this game you need to answer six different questions. Players move around the board according to the track drawn there and answering the questions according to the space they are standing on. Important thing is to keep a fun and happy attitude and even sing along with the songs. When a player suddenly finds themselves on Rock board on a Pirate space, the player must give up one card he had already won. The reason this game has a Pirate space is because in real life a lot of music is stolen as well, so hopefully this space has a small motivational purpose as not to steal music. We are sorry! The Pirate space will not affect a player who already has 6 cards. When players finds himself on a corner, then he can choose the category. You need to collect 6 different colored cards, this is how you win the golden record.
To win the game, you need to stand on one of the finish squares and the player to the left ask one question and this time you need to sing the answer. Get it right, and w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