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화이트 드워프 161의 게임 워크숍에서 출판된 워마스터는 현재 GW의 스페인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2인용 보드 게임으로, 지구 전투 말기 호러스의 바지선에 대한 황제의 공격을 재현한 것이다.

게임을 시작할 때 제국 플레이어는 워마스터 호루스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하며, 가능한 한 빨리 그를 찾기 위해 배를 수색해야 한다. 숨겨진 위험들은 워마스터를 찾는 동안 함정과 매복에 맞닥뜨리게 될 제국 플레이어와 마주하게 됩니다.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황제의 병력은 반역자들로 하여금 증원군을 받게 되면서 점점 더 많은 배신자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황제는 호루스를 물리치거나 죽으려고 시간을 다투고 있다.

반역자는 황제를 죽여야 승리하고 제국자는 호루스를 죽여야 승리하며, 동시에 둘 다 죽으면 무승부가 된다.

Originally published by Games Workshop in White Dwarf 161 and now available to download on GW's Spanish site, Warmaster (no relation to the 2000 miniatures game) is a two-player board game that recreates the Emperor's attack on Horus's battle barge at the end of the Battle for Earth.

At the start of the game the Imperial player has no idea where Warmaster Horus is located and must search the ship to find him as quickly as possible. Hidden perils confront the Imperial player, who will face traps and ambushes, as they search for the Warmaster. As the game progresses, the Emperor's dwindling forces will face greater numbers of Traitors as they, the traitors, receive reinforcements. The Emperor is in a race against time to defeat Horus or die trying.

The Traitor player wins by killing the Emperor and the Imperial player wins by killing Horus, if both are killed at the same time, the game is a dra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