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내전 2권은 스페인 내전 (1936-1939)의 두 전투를 묘사한 두 게임 인 원이다.

첫 번째 게임은 과달라하라: 마드리드의 이탈리아 파업과 두 번째 파업은 페나로야이다. 라스트 가스프.


과달라하라: 마드리드를 향한 이탈리아 파업은 마드리드를 포위하려는 이탈리아인들의 시도를 모방한 것이다. 그들은 1937년 3월 8일 과달라하라를 통해 진격했다. 그 공격은 이탈리아의 패배로 귀결되었다.

페나로야: '라스트 가스프'는 공화국군의 마지막 주요 공세를 그리고 있다. 공화당은 북부 안달루시아 지역의 약한 국민당 측면을 공격하여 카베자델부에이(Cabeza del Buey)로 적군을 철수시킬 계획을 세웠다. 이 공격은 1939년 1월 5일 시작되었으며, T-26 전차 40대, BA-10 장갑차 수대, 50,000명의 병력이 포함되어 있었다.

스페인 내전 전투 2권은 2003년 11월/12월 Strategy & Tactics 잡지에 실렸다.

게임 규모:

게임 턴: 1일
16진수: 1.6km/1마일
부대: 중대 대 여단


게임 인벤토리:

22 x 34" 6가지 색상 지도 시트 1개
이중 면 인쇄 카운터 시트 1개(280 1/2&인용 카운터)
16페이지 분량의 스페인 내전 규칙 책자


카드놀이 기능: 높은
복잡성 수준: 중간-낮음
플레이어: 2-3 이상
재생 시간: 2-8

Spanish Civil War Battles, Vol. 2, is two-games-in-one depicting two battles of The Spanish Civil War (1936-1939).

The first game is Guadalajara: The Italians Strike for Madrid and the second is Penarroya: The Last Gasp.


Guadalajara: The Italians Strike for Madrid, simulates the Italians attempt to encircle Madrid. They advanced through the town of Guadalajara on 8 March 1937 as part of the second of a two-prong attack of the Nationalist forces. The attack resulted in an Italian defeat.

Penarroya: The Last Gasp, depicts the last major offensive of the Republican army. The Republicans planned a quick strike against the weak Nationalist flank in the northern Andalusia region to force a withdrawal of enemy forces to Cabeza del Buey. The attack was launched on 5 January 1939, and it included 40 T-26 tanks, numerous BA-10 armored cars and 50,000 men.

Spanish Civil War Battles, Vol. 2 was publish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219 Nov/Dec 2003.

Game Scale:

Game Turn: 1 day
Hex: 1 mile / 1.6 kilometers
Units: Company to Brigade


Game Inventory:

One 22 x 34" six color mapsheet
One dual-side printed countersheet (280 1/2" counters)
One 16-page Spanish Civil War Battles rules booklet


Solitaire Playability: High
Complexity Level: Medium-Low
Players: 2-3 or more
Playing Time: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