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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WARGAMES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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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0-0 분
-
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50 / 5
-
디자이너
Ty Bomba
-
아티스트
Larry Hoffman, Joe Youst
-
인원
게임 소개
타이 봄바가 설계한 '평양 드라이브'는 미국이 주도하는 반테러 연합군이 평양 정권과 최종 정착하기 위해 지상전을 벌일 경우 한반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이 게임은 저-중간 복잡성의 2인칭 워게임으로, 이 전쟁이 약 한 달 동안 지속될 것으로 가정한다. 연합군 지상군의 보급물자 감소와 더불어 전투 지속에 필요한 국내 정치적 의지 상실이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 한 장과 가까운 장래에 미국의 선제적 충돌을 일으킬 동시대 미군, 연합군(한국군) 및 북한군을 나타내는 게임피스 한 장(280 카운터)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지도(22x34”)와 280개의 카운터를 포함한다.
이 게임은 저-중간 복잡성의 2인칭 워게임으로, 이 전쟁이 약 한 달 동안 지속될 것으로 가정한다. 연합군 지상군의 보급물자 감소와 더불어 전투 지속에 필요한 국내 정치적 의지 상실이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할 경우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최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게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도 한 장과 가까운 장래에 미국의 선제적 충돌을 일으킬 동시대 미군, 연합군(한국군) 및 북한군을 나타내는 게임피스 한 장(280 카운터)이 포함되어 있다.
이 게임은 하나의 지도(22x34”)와 280개의 카운터를 포함한다.
Drive on Pyongyang, designed by Ty Bomba, is an updated "what-if" simulation of the fighting that might occur on the Korean peninsula if the US-led anti-terrorism Coalition launches a ground war to finally settle with the Pyongyang regime.
The game is a two-player wargame of low-to-intermediate complexity that postulates this might-be war lasting about a month. We believe that's about the maximum time before the Coalition ground force's diminishing supplies, coupled with a loss of the domestic political will necessary to continue the fighting, would bring about a settlement if victory were not achieved in the field.
The game includes one map of North Korea, from shore to shore (as well as the northern region of South Korea), and one counter sheet (280 counters) of game pieces representing all of the contemporary US, Allied (South Korean) and North Korean forces that would be engaged in a US preemptory conflict in the near future.
The game includes one map (22x34”) and 280 counters.
The game is a two-player wargame of low-to-intermediate complexity that postulates this might-be war lasting about a month. We believe that's about the maximum time before the Coalition ground force's diminishing supplies, coupled with a loss of the domestic political will necessary to continue the fighting, would bring about a settlement if victory were not achieved in the field.
The game includes one map of North Korea, from shore to shore (as well as the northern region of South Korea), and one counter sheet (280 counters) of game pieces representing all of the contemporary US, Allied (South Korean) and North Korean forces that would be engaged in a US preemptory conflict in the near future.
The game includes one map (22x34”) and 280 coun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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