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오브 더 씨(Chicken of the Sea)는 게임픽스 매거진 3호에 수록된 게임입니다. 이것은 기원전 249년 드레파눔 전투(로마 대 카르타고)의 전쟁 시뮬레이션이다. 이 제목은 로마의 제독 미남 클라우디우스의 다소 대담한 행동에서 유래되었다. 그는 이 징조가 해전에 좋지 않다는 사실을 관리들에게 들었다: 신성한 닭들은 먹지 않을 것이다."클라우디우스는 신성한 닭들을 바다에 던지고, "그리고 나서 마시게 하라며 말했다.­

이 게임은 배와 정보 카운터를 모두 나타내는 100개의 카운터, 11" x 17" 지도(28x43cm), 사이드바가 있는 8페이지 분량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게임 기준의 작은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순서는 갤리선에 속도를 할당하고, 카르타고 선박이 움직이고, 마지막으로 로마 선박이 움직이고 승선하는 것이다. 마주보는 것이 중요하고, 들이받기도 하고, 다른 배에도 파울을 하거나, 노를 깎는 것이 모두 가능하다. 근거리 싸움은 흔하다. 옵션 명령/제어/형식 규칙이 있습니다.

대체로, 전쟁 게임 시뮬레이션의 복잡성은 상당히 낮습니다.

Chicken of the Sea is a game included in issue #3 of GameFix magazine. It's a wargame simulation of the battle of Drepanum, 249 BC (Rome vs Carthage). The title comes from a rather audacious act of the Roman admiral, Claudius the Handsome. He was told by the official augurs that the portents were not good for a naval battle: "the sacred chickens will not eat." Claudius threw the sacred chickens into the sea, saying "then let them drink."

The game comes with 100 counters representing both ships and informational counters, an 11" x 17" map (28x43 cm), and eight pages of illustrated rules with sidebars. A small game by wargame standards.

The basic sequence is mutual assignment of speed to galleys, Carthaginian ships move then board, and finally Roman ships move then board. Facing is important, ramming, fouling other ships and shearing oars are all possible. Melee fighting is common. There are optional command/control/formation rules.

All in all, fairly low complexity as wargame simulations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