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톨리는 아즈텍어로 파바(fava) 또는 강낭콩을 뜻하는 파톨리(patoli)에서 이름을 따온 고대 아즈텍 보드게임이다. 이 게임은 빨간색과 파란색 마커와 5개의 콩 모양의 토큰이 주사위로 있는 신기한 대각선 십자가 모양의 보드에서 진행된다. 파톨리는 도박과 관련이 있었고 선수들은 종종 그 결과에 막대한 보물을 지불했다.

게임은 보드 위로 토큰을 가져오기 위해 콩(다이스)을 던지고, 반대쪽 끝에 있는 출구 램프 쪽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토큰은 어떤 정사각형에서는 안전하지만, 만약 상대편 선수가 토큰에 착지한다면 대부분 "먹기"가 될 수 있다.

이 게임의 커크 에디션에는 게임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49페이지 분량의 책자가 포함되어 있다.

Patolli is an ancient Aztec board game that takes its name from the Aztec word for bean - patolli, meaning fava or kidney bean. The game is played on a curious diagonal cross-shaped board with red and blue markers and 5 bean-shaped tokens as dice. Patolli was associated with gambling and players often wagered vast treasures on its outcome.

The game consists of throwing beans (dice) to bring tokens onto the board, and move them towards an exit ramp at the other end. Tokens are safe on some squares, but mostly can be "eaten" if an opposing player lands on them.

The Kirk edition of the game includes a 49-page booklet on the history and background to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