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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콜렉터블 카드 게임은 사이버펑크 세계의 어두운 미래를 기반으로 한 게임입니다. 사이버펑크의 세계는 기업이 엘리트 지배층이고, 운명의 어둠의 병사들이 거리를 지배하며, 누구에게나 대가가 있는 세상이다. 이 영화는 윌리엄 깁슨, 브루스 스털링, 닐 스티븐슨 같은 작가들과 " 같은 영화들에 바탕을 두고 있다.블레이드 러너", "조니 니모닉" ( 깁슨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매트릭스.­

이러한 인기 있는 세계의 요소들을 결합하여, 사이버펑크 더 CCG는 플레이어가 세계의 지배 그룹(또는 스폰서)의 특별한 어젠다를 플레이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해커스, 갱어, 로커스, 솔로스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을 자신의 지휘하에 하나로 묶어놓은 다음 이들을 임무에 투입한다. 플레이어가 미션을 완료하여 100 운영 포인트를 획득하면(각 미션은 서로 다른 양의 포인트가 있음)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그러나 이 음모와 험담의 세계에서 스타일은 그만큼 중요하다. 스타일 100점을 모으면 선수도 우승할 수 있다. 선수가 승리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스폰서의 특별한 의제를 통해서이다; 일곱 명의 스폰서 각각은 다른 의제를 가지고 있다.

2003년 12월 한정판으로 출시된 2013년 에디션; 2004년 2월 출시된 2020년 에디션

From the Website

Cyberpunk: The Collectible Card Game is a game based in the near dark future of the Cyberpunk world. The world of Cyberpunk is a world in which corporations are the elite ruling class, dark soldiers of fortune rule the streets, and everybody has a price. It is a world based very much on authors like William Gibson, Bruce Sterling, Neal Stephenson, and movies such as "Blade Runner", "Johnny Mnemonic" (which was based on a Gibson story), and "The Matrix."

Combining the elements of these popular worlds, Cyberpunk the CCG is a game where the player sits down to play the special agenda of one of the world's ruling groups (or Sponsors.) The player brings Hackers, Gangers, Rockers, Solos, and many other characters into a cohesive team under their command and then sends them on missions (Black Ops). Once the player has scored 100 ops points by completing missions (each mission is worth a different amount of points) the player wins. However -- in this world of intrigue and backstabbing - style is just as important. A player can also win if they manage to gather 100 points of style. The final way that a player can win is through the special agenda of their sponsor; each of the seven sponsors has a different agenda.

2013 Edition released in December, 2003 as a limited edition; 2020 Edition released February,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