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서기 7세기경 한국의 삼국시대를 나타낸다.

게임은 파워 플레이와 포인트 계산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 각 플레이어는 3x3 격자에 카드를 배치한 다음 결과를 사용하여 지도에서 플레이할 일반, 황제 또는 문화적 조각을 얻는다. 각각의 주요 장소들은 포인트 값을 가지며, 한 장소에 한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있을 경우 전투가 벌어진다.

포인트 계산 단계에서 플레이어는 맵의 포인트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획득한 피스의 종류에 따라 일반 포인트나 컬처 포인트를 늘립니다. 경기가 끝날 때 가장 일반적인 점수를 받은 사람이 승자이지만 문화를 무시하면 총점에서 점수가 깎인다.

The game represents the Three Kingdom Era in Korea, around the 7th Century AD.

The game consists of three phases: power play and point calculation. Each player places cards on a three by three grid, then uses the results to gain either general, emperor, or cultural pieces to play on the map. Each of the key locations have a point value, and battles are fought if more than one player is on a location.

During the point calculation phase, the player uses the points from the map to increase general or culture points, determined by the type of piece that garnered those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the winner is the one with the most general points, but ignoring culture will subtract points from the total s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