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쿠사 (기원전 415년/413년)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동안 시라쿠사 공성전뿐만 아니라 육해전을 포함한다.

이 게임은 2인승 게임이다. 아테네와 동맹국 vs. 시러큐스와 동맹군.
한 경기 순번은 3개월이다.

이 게임은 다음을 포함한다:
- 1 16페이지 규칙 책자(14,4x21cm)
- 29,7x41cm 지도 1개(육지 27개 구역 및 해상 12개 구역)
- 108개의 다이컷 카운터 1개(지도자 및 전투 부대 68개, 전략 카운터 22개, 마커 18개)
- 1개의 역사적 시나리오와 “만약에? 시나리오” 아테네의 주요 지도자로 알키비아데스 포함

플레이어는 요새와 벽을 쌓고, 해상 작전을 개시하며, 육상 전투를 지휘할 수 있다.

참고: 이 규칙은 Vae Victis 잡지 #95에 실린 Sphacteria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 규칙에는 포위 공격과 요새 건설, 그리고 몇 가지 추가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Syracuse (415/413 BC) covers the land and naval battles as well as the siege of Syracuse during the Peloponnesian War.

It is a two players game: Athens and allies vs. Syracuse and allies.
One game turn covers three months.

The game includes:
- 1 16 pages rules booklet (14,4x21 cm)
- 1 29,7x41 cm Map (27 land zones and 12 sea zones)
- 1 counter sheet of 108 die-cut counters (68 leaders and combat units, 22 stratagems counters and 18 markers
- 1 historical scenario and a “What if? Scenario” including Alcibiades as main Athenian leader

Players will be able to build forts and walls, to launch naval operations and to lead land battles.

Note: The rules are based on Sphacteria ones, which appeared in Vae Victis magazine issue #95. These rules include specifics on siege activities and construction of fortifications and several additional develop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