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크라위프의 게임. 다볼은 전략적으로 축구 경기를 재현합니다. 각 플레이어마다 다이(Die)가 있으며, 1부터 16까지의 다이(Dice)를 선택하는 팀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각 다이는 변수 값을 가집니다. 이 값은 패스, 움직임, 킥, 수비를 나타냅니다. 공은 다양한 경기 영역을 통해 필드에 배치됩니다.

경기장은 축구장의 경기장을 나타내는 8개의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규칙은 간단하지만 동시에 많은 전술적 옵션이 있다. 그것은 20세기 말에 출판된 희귀한 게임입니다.

The game from Johann Cruyff. Dabol recreates a football game tactically. There is a Die for each player, you can create teams selecting dices from 1 to 16. Each Die has a variable values. The values represent pass, movement, kick and defense. The ball is placed in the field through the different areas of play.

The field is divided in 8 parts each representing the playing areas in a soccer field.

The rules are simple but at the same time with a lot of tactical options. It is a rare game published at the end of 20th century.